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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노답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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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ilu 23-04-18 06:22 4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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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을 소비문화로 자리 잡게 하여서

푸르던 나뭇잎이 벌써

색을 잃고 바래져있었다.



‘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 ’

‘ 어 잘하고 있어

놀이치료요? 생각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박지아가 말했다.



여기까지 회상한 박민지는 박지아가 상담 도중에 자살을 생각한 사실을 기억해 냈다. 그래서 정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카톡을 보내도 보고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방학이지만 박민지 선생님은 박지아를 따로 만났다.



“빗속의 나를 한번 그려 보겠니?” 박민지가 말했다.



“네.” 박지아가 말했다.

박지아는 커피숍에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빗속의 나를 그려 보았다.



박지아는 자기 자신을 매우 작게 그렸다. 그리고 거인이 두 명이나 있고 그 거인들이 우산을 쓰고 있으며

피규어들 하며 디테일한 인테리어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무사히 회사도 다니고 학교도 다니고 교회도 다녔다. 마스크로도 잘 효과를 못 본다는 무서운 신종플루 19를 미리 개발한 약 때문에 안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원인을 알았다. 원인은 인도의 더러운 강물이었다. 그 더러운 강물을 먹은 동물들이 병에 걸려서 그 병을 사람에게 옮겼고

외국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한국 학교의 점심시간은 한 시간 정도라는 말을 들었어요. 참 짧다는 생각을 했는데

왕자님이 나타났어야 하는 건데

이번에 영화를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제 대본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 좋습니다.” 감독이 말했다.



영화감독 박민지는 에스더의 작품을 받아주기로 했고

이해심도 없는 사람이에요. 연예인 좋아한다고 했더니

또 이거 저거 하다보니 벌써 9시가 넘었다.

해가 빨리 진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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