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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망하게 한 3대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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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hjvd 23-04-17 02:51 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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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처음 보는 아줌마가 찾아왔어요. 생전 처음 보는 아줌마인데
증인들조차 서로 다른 사람을 지목하지 않았냐고 했어. 어떤 이는 편의점 주인 남자를 범인이라고 주장하고 어떤 이는 그 여학생이라고 주장하고
조금만 지나면(조금의 시간이 흐른 뒤에) 늘 그렇듯이 그가 올 것임을 그녀는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가 준비된 식사를 맛있게 탐닉하며 먹어 치우 듯 그녀를 아주 탐욕스럽게 먹어 들어 갈 것이란 것 또한 그녀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일련의 모든 과정들보다도 그의 깊고 어두운 얼굴은 지금의 그녀를 더욱 소름 돋게 하였다.
그의 얼굴은 암흑 그 자체였으며
아예 주저 앉아 조용히 소리 없이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가빠진 호흡이 잦아질 때쯤 어깨와 등에 따뜻한 무언가가 나를 감쌌다.
고개를 들었고
미래와 마찬가지로 과거 또한 실재하지 않습니다. 실재하고 있는 건 오직 오늘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겨우 이틀밖에 지나가지 않았다.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시간이 절약된 것이다. 박민지 선생님이 또 보고 싶었다. 그래서 또 카톡을 보냈더니
의대생이기 때문에 이해해 달라는 말만 반복했다. 최동후는 그 의대생 여학생을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겼다.
“오늘 꾸미고 나오느라고 늦었어. 네가 밥 사야지.” 그녀가 그렇게 말했다.
‘아 짜증나.’ 최동후는 그녀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았다.
“우리 헤어지자. 그만 만나자.” 최동후는 그렇게 말했다. 그녀를 만난 지 한 달밖에 안 됐지만
핸드폰 액정이 깨진 것이 보였다.
순간 멍 때리며 핸드폰을 보며 한숨을 쉬는데
굳은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정식으로 인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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